ETC/회고
[2024] 스프링 캠프 후기
5/25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2024 Spring Camp"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KSUG)에서 주최하는 스프링 컨퍼런스, 스프링 캠프에 다녀왔다. 인프런에서 티켓이 오픈되었고, 오픈채팅방 등에서 반응이 핫한걸 보고 서버시간 타임시커를 이용해 오픈 정각에 티켓팅을 달렸다 🏃 그렇게 구매한 소중한 티켓으로 다녀온 스프링캠프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두 세션을 간단하게 정리해둔다. (여담이지만 오픈 후 4-50초만에 티켓이 매진되더라..! 💸 스프링이나 자바/코틀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 ^.ㅠ) 1️⃣ 조성아님의 왜 나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싫을까테스트의 중요성이나 효과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테스트를 짜는 건 굉장히 힘들고 피곤한 것처럼 느껴진다. 테스트는 어쩌다 피곤한..